창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귀여운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낙엽지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핼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눈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창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귀여운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낙엽지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핼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창밖에는 눈 오고요 바람 불고요
그대의 창백한 얼굴이 날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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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고 안들리고~지금 존재하지않은 '나'를 만나고있는 듯하다~큭!!! 사진은 극적인 느낌.바요~의 지금 마음이 이런가? 쨍-하니 깨질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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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시간지날수록 죽어가는 연인이야기?? 비가 보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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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의 노래 "창 밖에는 비 오고요" 인데.. 다들 잘 모르시는 분위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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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안들리니깐두루....그림만 보고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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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안보이고 안들리네요^^ 그래도 덕분에 다시 다운받아 한번 듣고 더불어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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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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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모두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저도 보이다 안보이다 하네요. 어떻게 된거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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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없어서리...영~ 사이트운영이 엉망이구만 ㅋㅋ 이기회에 인주라로 옮겨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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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활성화되는 댓글들... 쥔장이 그래도 사진은 꾸준히 올립디다.. 뭘하시는겐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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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자라 욕 실컷 올렸는데... 지은 죄가 많아 얼른 지웠다. ^^; 그래도 딱!~ 이한미다는 해야겠다. 사랑하믄 그렇게 다 변하는거냐? 누부야들 증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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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전화도 안받으시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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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그런거냐? ^^;;;; 다음주쯤엔 정말 핸드폰 바꿀 예정이다. 관심 가지고 보니 무료폰도 무쟈게 많았더라. 조만간 얼굴 함 봤으면 소원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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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이 원체 방장 노릇을 안하시니 그런게죠... 뭉쳐서 즐건 시간들 보내시고 저한테도 현황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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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워줘~바요~집들이하라!!!!!ㅋㅋ속뒤집는소리가 아니고 그런 살신이라도해야 모일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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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왜 뒤집어 지겠어요.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만남인데... 그저 와서 없는집 흉이나 안보셨으면 하는 바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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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드~런 인간성가진 사람은 자라집에 모일 자격없지~!!!!!바요~는 흉보는갑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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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와보시면 불편해서 저절로 흉보게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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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렇더라도 몽땅언니 말대로 인간성 드런 사람되기 싫어서 입다물고 있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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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글자가 좀 이상해지지않았는감? 나만 이제까정 몰랐단말가??내가 살쪄서 글자까지 따라온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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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스를 좀 바꿔놓았더니 그런가봐요. 혹시 아직도 그림이 안보이나여? 반드시 해내고야 말리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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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두~바요 흰머리난다 포기해도 괘안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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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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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일의 경우 해당 블로그에서 그대로 퍼온것일 경우에 해당업체측에서 외부로의 링크를 막는소스를 걸어놓은것 같네요 이미지 주소를 직접입력하면 잘 나옴 동영상도 마찬기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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