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oleta 2005.04.05 10:5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2
투박한 질그릇 화분에도...

겨우내 어두웠던 나와 그대들의 마음에도...

희망이라는 이름의 작은 꽃을 심어보자!~
  • 나리 2005.04.06 13:14
    여기도 어느새 봄날이 찾아왔네요^^ 다들 잘계셨죠!!! 바요언니 파란꽃이 오늘따라 이뻐보이공~~
  • violeta 2005.04.06 13:31
    그러게요~ 파란도라지꽃이 지난겨울 내내 추워보이더만~ 봄 찾아오니 그나마 덜 초라해보이네요. 나리님 너무 오랫만에 와서 얼굴 잊어버릴뻔... 자주좀 와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자라 2003.07.23 0
1906 [re] 존재 ? 자라 2003.11.19 0
1905 존재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0
1904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자라 2003.11.19 0
1903 [re] 컴백 추카... 자라 2003.11.19 0
1902 [re] 지금쯤... 자라 2003.11.21 0
1901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3.11.21 0
1900 [re] 와인... 그리고 사망... 자라 2003.11.21 0
1899 [re] 상처... 자라 2003.11.24 0
1898 [re] 사주나 한번... 자라 2003.11.26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