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버드나무에는 연두색 물이 올라와있네요.
10층에서 내려다 본 아파트앞 잔디에도
여린 여두빛 물감이 아롱다롱 퍼져있군요.
마음의 봄은 어디쯤일런지~
10층에서 내려다 본 아파트앞 잔디에도
여린 여두빛 물감이 아롱다롱 퍼져있군요.
마음의 봄은 어디쯤일런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7 | 그런 말 알아요? 13 | violeta | 2005.03.15 | 23 |
386 | 작명 좀 부탁합니다. 27 | violeta | 2005.03.16 | 36 |
385 | 후훗~ 18 | 인주라™ | 2005.03.17 | 29 |
384 | 좋은 쉼터에 가입하게 된것을 詩마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6 | 깊은슬픔 | 2005.03.18 | 26 |
383 | 조금전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6 | violeta | 2005.03.20 | 13 |
382 | 자다가.... 15 | 석이엄마 | 2005.03.22 | 29 |
» | 겨울이 봄을 시샘하여도.... 12 | violeta | 2005.03.27 | 28 |
380 | [re] 푸하하하핳~ | 자라 | 2005.03.31 | 8 |
379 | 푸하하하핳~ 11 | violeta | 2005.03.31 | 17 |
378 | [re] 저기요 방장님.. | 자라 | 2005.04.01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