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8.21 23:55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휴가기간동안 많이 회복한게냐?
가을... 그러게 아침 저녁으론 꽤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래서 오늘 침대 시트 갈았다는...
분홍색 느낌좋은 넘으로 갈려고 했는데 아직은 이르다해서 봄, 가을용으로 갈았네.
늘이는 잘 돌아갔쥐.
ㅋㅋ 버스 출발 10분전 표가 없어져서 쫌 고생했지만 그래도 잘 내려갔다.
쩝~ 놀이동산도 못가고, 그 흔한 극장도 못가고, 특별히 맛난것도 못먹었지만
그래도 푸~ 대접은 아니었쥐.
암튼... 언넝 회복하고, 벌써 가을이라...
노(?)자라의 마음도 싱숭생숭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에고에고... 59 석이엄마 2004.10.26 73
1906 머리검사 49 석이엄마 2004.11.02 62
1905 비오는 수요일....엔, 45 violeta 2004.11.10 59
1904 휴일... 31 violeta 2005.12.04 58
1903 나비효과 47 인주라™ 2004.11.10 57
1902 세상은 참 좁은것 같아~^^ 47 violeta 2005.10.18 55
1901 이 세상 온통... 눈 천지다~ 28 violeta 2005.12.03 53
1900 바람이 무쟈게 부네요.. 32 파랑 2005.11.29 53
1899 오늘은 밤부터... 37 violeta 2005.08.24 53
1898 새로운 날... 46 파랑 2004.11.01 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