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관리가 소홀해?
흠.. 바쁜척 말고 신경좀 써라.
흠.. 바쁜척 말고 신경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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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내홈보다야 모~ 좀 낫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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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님과 지오님이 안오시니까 집이 더 밍숭맹숭해요~ 그러지 마시고 가끔은 조미료도 좀 뿌려주시고 정수도 좀 해주세요~ 흐흐~~(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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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머니엔 소금과 고추가루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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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좀 보내주세요~ 우리집 고춧가루 떨어졌어요.~(`▽`)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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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곳이 '자라'님 속이겠다. 안그래도 폭염땜에 겉이 뜨거워 불날판일텐데....안팎으로 고생? 심심한? 위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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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오~ 자라님을 사랑하는 가족(특히 여자횐님들~)들이 있는데... 뭐가 고생이예여~ 자라님은 그야말로 복 받은 총각이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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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음...내가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생각해도 이 자라홈은 그렇게 설계되어있다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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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뭔 비법이 있는게 분명혀~ 그게 도데체 몰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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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털때문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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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만 되어있고 작품은 안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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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다운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습작 경험만큼은 울트라파워캡숑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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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작품?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와 같은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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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뜻없음~ 걍 말장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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