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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미오님 반갑습니다.
원래 자라는 뒤집어져도 목을 이용해서 일어서던데...
자라 별명의 유래는
넘어져서 못일어나서...(친구넘이랑 장난치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진 모습이 흡사했다고)
수업시간에 매번 졸아서...(편의점 야간 알바하고 수업시간에 zZZ)
기초체력이 좋았었을때...(스테미너의 왕자 자!라!맥!스! 라고 지하철광고에 한때 있었죠)

오늘도 무더위네요.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_- 시원!

그렇듯하게 다들 홈피를 가지고 있더구나...
간단하게 리플달려다 시간이 좀 그래서 조금 글 올리고 간다.
니도 싸이홈피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이거 영 니꺼 싸이 홈피 구경하다가 열 팍 받아서
내 니 홈피 가입해줬다..
나 이쁘지...
자주는 못들어오겠지만...
홈피가입 축하게줘... ㅋㅋㅋㅋ ^ㅡㅡㅡㅡ^*

싸이질도 잼있긴 한데 미니라서 별루...
쩝~ 여기 주소가 쉽진 않아도 들어오기 많이 힘드나?
예슬이 땀띠는 다 나은게냐?
이번주도 계속 더울듯한데 더위 조심하고 시원한 시간 보내라~

+ 축하 ^-^

푸른비 2004.07.31 11:0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3
날씨가 무지 덥네요.
7/29부터 휴가인지라 지금은 오랜만에 집에 있습니다.

이틀동안 밀양 얼음골에 다녀왔어요. 좋은사람과 함께...
부산과는 가까워서 몇 번 가봤을 듯한데,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예전에 배냇골엔 놀러가봤었지만은..
한창 휴가철이라 그런지, 더위를 식히러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결빙지까지 올라갔는데, 참으로 시원했습니다.
고드름을 보지 못해서 무지 아쉬웠지만은^^
바위 사이에서 나오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등이 오싹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바위를 등지고 있었나 봅니다.  
비록 시간이 부족해 계곡에 발 담글 시간도 없이 내려왔지만,
물은 정말정말 시원했습니다. 5초도 물에 손담그기 어려울 정도로...

하여간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부산오닌까 너무너무 덥군요!
지금은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라 2004.08.02 23:2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얼.음.골. 이름말 들어도 시원해 지네요.
좋은 사람과 함게 좋은 곳에... 부럽네요.
쩝~ 이번 여름엔 혼자서라도 바다 한번 보고 올 계획만 세웠답니다.
가까운 바다... 강화도 ^-^
퇴근하고 20분 정도만 부릉~~~ 하면 도착하죠.
가는길에 김밥집 있으면 3~4줄 사서 혼자만의 소풍이라도 꼭! 으히히~
또 무더위가 시작한다고 하네요.
푸른비가 그리워지는 저녁입니다.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석이엄마 2004.07.30 08:33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4

기대한만큼 잘 나왔을 때보다
오히려 기대한 것보다 못하게 되어 나왔을 때가 더 많았죠만
그래서 도자를 "불의 조화" 라고 표현하죠.
만들때보다 그이후에
유약이나 가마속에서의 변화에 의한 돌연변이같은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만큼의
노력이나 감각, 200%의 인내가 요구되는 작업이라는 말이겠죠.

그런데 전 아직도
제가 원하는 작업이 뭔지조차도 확립하질 못했고
그런 결과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만큼의 경험이나 실력을 갖추지도 못했을 뿐더러
그런 정도의 실력을 연마할 수 있을 장소도 가지고 있지 못한터라
늘 애타는 목마름만 가슴에서 불태우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엔
왠지
작업할 때 순조로웠던 때에는 결과도 좋았던 적이 많았더라....는 것에 기대를 또 합니다.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가장 어렵기도 한
도판작업을 했습니다.
벽에 붙은 부조.....같이 보이는 문자를 그림처럼 변형시킨....액자로 만들기 위해.

오늘 확인하러 갑니다.
아직은 덜 식은 가마속에서 제모습을 제대로 확인시켜 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끄러니 모습을 바라볼 순 있을겁니다.
짝사랑하는 사람을 훔쳐 보듯이.

액자로 만들면 보기 좋겠다...아니다 이번에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두세시간 뒤면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

다녀와서 보고할께요.

그다지 욕심이 크지 않은 사람이라서
늘 제 욕심만큼의 만족도를 맞추어 가곤 합니다.
그래서
썩 좋아 보이지 않아도 어느 한부분 예쁘면 그냥 만족해 버리려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럴 준비를 하고 떠납니다.
남편을 만났을 때도....
아이를 키울 때도...
공부시킬 때도....
친구를 만들 때도...
늘 기준치를 낮추어 놓고 시작하니까, 욕심을 아주 낮춰놓고 시작하니까,
실망이 그만큼 적어지긴 하지만 발전이 없는 편이랍니다.

에이 그냥 다녀 와서 다시 떠들께요.
기대해 보시라...구용.

자라 2004.08.01 10:08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자라 삶의 방식하고 비슷하시네요.
80 나온것 같은 느낌 확실하지만
70 이겠지 생각하고 있다가 80 나오면 기분 무지하게 좋죠.
70 나와도 기분 별로 나쁘지 않고 ^-^;;
발전은 느리지만 정신건강에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이젠 쫌 바꿔볼려고 하는데... 쉽지많은 안네요.

+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ioi

푸른비 2004.07.27 15:07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15
안녕하세요?
이 싸이트를 안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가입하고 인사 올리게 되네요.
맨첨엔 시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시가 있어서 좋구요.
더군다나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더더욱 좋습니다. 제 취향이거든요~ ^^;
어제 오늘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음악듣고 있어도 지겹지가 않네요.
그리고 자라님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맘에드는 사진 몇개 펌했습니다.. 죄송해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글 남겨놓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라 2004.08.01 09:59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푸른비님~ 안녕하세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만 올려놓은건데...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좋네요.
사진은 퍼가주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이죠 ^-^V
무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영화 2004.07.26 16:0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그제 어제 직원여행을 강원도로 다녀왔당. 너무 더워서 한숨도 못자고
담날 래프팅을 했는데 조교선생님이 등 뒤를 확미는 바람에 물 엄청 먹었어
구명조끼의 소중함을 느므느므 깨닫고 말았지..ㅠㅠ
잘 지내? 사진 보니까 좋네. 몇년만에 보는건지 ^^
나 밥 언제 사줄꺼야?
바빠도 건강은 잘 챙기고 더운데 불과 싸우느라 고생한당.^^
왠지 돈이 마구마구 넘쳐나고 밥 사주고 싶은 사람이 마침 옆에 없을때는
꼬옥 전화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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