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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26 03:01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고장은 아니구요
쪽지 쓰시는동안 세션이 아웃되었나보네요.
바이오님의 정성스런 쪽지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ioi 으라차차~

미소 2004.09.18 11:36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2
비오는 주말 아침입니다
베란다 문을 열어보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고 벌써 추위를 느끼게 하네요
어제는 인천 주안에를 갔다 왔네요
제가 아는 시인한분이 계시는데
석바위근처에 순대국밥집을 냈다고 연락이 와서
오후에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몇몇 아는 분들과 함께 개업집에  도착을 하니...
개업을 알리는 이쁜 아가씨는 없고 (가게 앞에서 춤추는 아가씨들..)
엿장수가 한판 놀이마당을 열고 구성진 가락으로
지나가는 손님을 끌고 있더라구요..
좀 특이했지만...
백암이내순대라고 하는데.....
솔직히 미소는 순대 별로 안좋아하고 순대국밥은 안먹는데...
순대에 참이슬 한잔씩..
몇분의 시인님들이 오시고..
그분들과 자리를 합석하여
시에 대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다네요
시인과 순대집이라......
어울릴것 같지 않은 그곳에..
액자에 시를 적어서 걸어놓고.
나중에는 이념이야기 종교이야기..
그리고 도에 대해서..
기인이라는 분
도인이라는 분
문인이라는 분
어제는 정말 특별한 사람들을 만났다네요
비오는 주말입니다..
영화관에가서 한편의 영화가 어울릴것 같은
그런 토요일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참 그리고 제가 다른곳에서 미소로 자작글을
올리고 있어서 닉을 바꿨어요.
특히 주라님이 하품바  ..( 하품하는 하마)
이런 뜻으로 자꾸 들려서...

자라 2004.09.26 02:57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시인과 순대집... 왠지 안어울릴것 같지만 나름대로 어울릴듯하기도 하네요.
백암순대는 유명한데...
저 일하는 동네에도 있거덩요.
아직 맛은 못봤지만 맛있을것 같아요.
주말마다 비가 자주 내렸네요.
올해는 가을이 짧다는데... 이러다 겨울비로 이어지는건 아닐런지 -_-;;

석이엄마 2004.09.18 08:44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5
바람에 색깔이 있다
바람에 소리가 있다

따뜻한 바람은
핑크빛으로 물들고

차가운 바람은
회색빛으로 물들고

따뜻한 바람은
음악소리처럼
가슴에 기쁨을 선물하고

차가운 바람은
시끄러운 사람소리처럼
가슴에 무거운 짐하나 선물하고


차가운 바람이
내 마음에 휘몰아쳤다
몸을 지탱할수 없을만큼
그만큼 휘몰아쳤다

이제는 더이상
지탱할수 없을만큼
난 지치고 난 힘이든다

빌딩숲 한곁에 몸을 기대고
잠시 쉬고자 하나
바람은 골목 깊숙까지
그렇게 휘몰아치며
내게 무거운 짐만 지워준다


** 하늘품은바다 **
-----------------------------------------

zara 홈피에 등장하는 친구
본인의 말씀인지 어디선가 떠도는
이야기를 퍼덤아 올린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의 내마음속을 떠도는 바람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목이 아프다.
그래! 실컷 몸이라도 아파 버리기를...
몇번의 충격으로도 가다듬어 지지 못하는 머리속 생각들을 향한 무자비한 공격이 있기를.....

정신까지 몽롱해 질 만큼....

요즘은 아침부터 눈물이 난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빨리 보낼 수 있을런지...

어질러진 곳에서라도 퍼져 앉아 있고프다는 '늘네곁에'
엉크러지고 짓구겨진 머리속을 수다 실컷 떨어서 잊어 버리게 해주는 심오한 능력의 소유자-바이올렛님
딴지 부대장쯤 된다고 스스로 얘기하는 얼굴모르지만 재치꾼일 듯한 '인주라'
푸근한 대청마루같은 느낌의 '자라'
그리고 그 대청마루위에서 보리밥 한그릇을 들고도 깔깔 웃음을 터뜨려 주는 사람들이 있는
이곳이 너무 고맙다.
이름만 들어도 그 느낌이 팍-! 들어 오는 '파랑'  '하늘 품은 바다' '나리'  '꽃님이'
다들 한10년은 알아 온 듯한 이 착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도 좋은건지는 자신없지만....


그곳을 발견하고야 만 내 혜안에 대해서도.....


*착각은 극히 개인적인 것이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사회적인 해악으로의 발전이 없다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닐 듯.

그러니 냅~둬유~~~

아침부터 뭔 소리를 지껄이는건지....원! 쯧~!

자라 2004.09.21 01:21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0
처음 만나도 10년쯤 된듯 편안하고, 10년을 만나도 항상 새로운 설레임이 있었으면...
비가 언제까지 오려는지...
이비가 그치고 나명 정말 추워지겠죠.
가을여행 계획 세워났는데... 빨리 날씨가 좋아져서 맑고 높은 가을 하늘을 보고 싶네요.

기분좋은 착각, 즐거운 상상 하시면서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보아요!

하늘품은바다 2004.09.17 22:1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1
모두들 잘지내셧지요...
가끔 자라님하고는 네이트에서 인사를 했는데
홈피에는 오지 못했네요
제가 요즘에 딴곳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다보니
이렇게 잊어버리고 ...
절 기억하실려나...
행여나 잊어버리시지는 않으셧나요
안양으로 이사온후...
글쓰는 재미에 푹빠져서리...
제가 요즘 좀 소홀했네요....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라 2004.09.21 01:1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네이트에서 인사하자마자 오셨네요.
오랜만에라도 찾아주시니 반갑네요.
여기 오시는건 소흘해도 좋으니 지금빠져있는곳(?) 운영 잘 하시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게 지내시길... ioi

푸른비 2004.09.17 20:24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6
들어온김에 몇 자 적습니다.
퇴근하고 지하철에서 나오니 비가 오데요.
아침에 비와서 안 올줄 알았는데.. ㅠㅠ
다행히 우산을 갖고 있어서 비는 안 맞았지만요^^

오늘도 무지 덥더군요.. 후덥지끈!!
정말 하루종일 불쾌지수가 높더라고요..
삼실 에어컨은 고장이고~ ㅠㅠ
우째 이렇게 꼬이는지~

이젠 어느정도 새 회사에 익숙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안면없는 사람이 더 많고, 업무도 더 배워야하지만요~
날로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기분!!
빨리 적응해서 정말 내 회사라고 여기고 다니고 싶네요.
내일로서 회사 출근한지 6일째 되는날...
내일도~ 아자아자 화이팅!!

자라 2004.09.21 01:0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한참이 지난 오늘도 아침부터 쉬지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맑고 높은 가을하늘을 보고싶건만... 왜이렇게 비가 자꾸 내리는지...
새록 새록 빨리 적응하시고, 시작할때의 그 마음 항상 잊지마시길...

+ 비가 계속 내리네요. 감기조심! 건강하세요~

violeta 2004.09.17 15:55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9
오랫만에 글 좀 냄겨여~ ^^
소식 궁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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