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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3.07 11:23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7
월요일이라 마음은 바쁘지만~
마음의 여유를 찾아 왔습니다....만,
아무도 없네요. ^^;

....다덜~ 글케 바쁘냐~? -_-

자라 2005.03.10 23:0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가끔 백수였을때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경제적인문제 빼곤 최고 였는데 ^-^

석이엄마 2005.03.06 19:43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5

여기
부산이 올해는 약~간 미쳤습니다.
지난 겨울
겨울 가뭄을 걱정하곤 하던 이곳에 좀처럼 보기 힘든 눈이 잦더니 글쎄~
어제 오후부터
대설 주의보를 비웃는 듯 아~주 화창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던 중
갑자기 진눈깨비처럼 시작된 눈!!!

그게 밤이 되고도 깊어 갈수록 더욱 눈발은 쎄~져만 갔고
장관이 펼쳐지는 풍경에
불편한건 고사하고 어른 아이없이 입에  '이게 무슨 난리람?'이라는 얘길 달고 있었지만
눈은 웃고 있고 신기한 경험에 반짝이기까지.....
집을 찾아들지 못하고 길가에 버려둔 차까지 생겨났구요
그러나 큰 사고 사건없이
그렇게 축복이라 생각되는 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대구있는 딸에게선
이렇게 좋은 날 남자친구없어 기숙사 밥을 홀로이 먹어야 한다는 한탄소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진풍경에 빠져 있느라
남편과 아들에게 중계방송만 했을뿐 밥안먹어도 배부른 듯한
차오르는 행복을 느끼느라 그아이의 외로움을 토로하는 것에 '흥~흥~' 겉시늉만 했습니다.

부산이 생겨난 이래로 가~장 많은 눈이랍니다.
어려웠던 지난 제시간을 싹- 잊으라는 듯한 마지막 표현같이 여겨집니다.

그러다가도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이 슬금슬금 녹아 내렸지만
그렇게 또 씻긴 듯이 사라지게 해주는 배려로 생각되는건 아마
마음이 평온을 찾아 가고있는 선택인가~? 합니다.

무슨 선택이냐구요?
모든 일에는 상대적인 면이 있어서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까지 생겨 났잖아요?
이제까지의 저는 늘~
잘되고 있다 싶은땐 안될때를 준비해야 한다고......
안될땐 예상했던대로 나에겐 좋은 일이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로구나...절망하곤 했었죠.

이 나이에
요즘 와서야
깨닫는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말도 수긍합니다.

있는 그대로 놔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기 시작할겁니다.
제딸아이처럼 아주 큰 어려움도 아~주 작게 만들어 버리는 재주는 없지만
이번에 내린 큰 눈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듯
늘 ~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올해
의외로 말랐다고 하는 서울에 계신 분들께 이 축복을 나눠드리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려 하시고
많이 웃고 삽시다요~~~




violeta 2005.03.04 17:45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6
요즘 근래들어 재즈님 집에 자주 놀러갑니다.
아시다시피 솜씨가 없어 글은 못남기고~
재미난 글들 보다가 킬킬거리고 웃습니다.... 사무실입니다. -_-;;;

젤 자라스러운 그림이 있어 옮겨오려고
이 추위에 땀 뻘뻘 흘리며~ 퍼담았지만
빨간 배꼽만 보입니다.

재즈님의 재미난 글 361번(사진) '선행은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이다'~의
소스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그림속 주인공이 혹시 자라님? ㅋㅋㅋ

자라 2005.03.10 23:0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컥... 자라스런 그림이라뇨 -.ㅜ

한국의 장마철 처럼 비가 막 내리더마는..
알다시피 사막지역이나 다름없는 이곳에 한국처럼 비가 오면 난리난다.
침수에 도로 파손.. 산이 무너지고 교통 마비에 전기 끊기고..
아주 도시 하나가 개판이 다 되었다가 극적으로 비가 멈춰 살아난 꼴일려나..
암튼 한국 장마철 생각 나더라는...

자고 일어나보니 소리없이 눈이 쌓여있더라.
기후가 점점 엉망스럽게 변하는거 같아.
이놈의 지구... 내가 지켜야 하는데
사무실서 펜대만 굴리고 있으니 쩝~

늘네곁에 2005.02.25 20:06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18
어제 서울에 왔어요~
오늘 11시 2시 면접이 있었거든요~
11시 떨리는 맘보담은 늦잠을 자버려서..좀 허둥지둥
삼성동 현대백화점앞에서 면접볼 회사로 전화를 했답니다
길치(길눈이 어두운..^^;;)인 늘이가 어케 헤메지도 않고 잘 찾아서
다행히 시간안에 도착을 했다지요..
바로 쉴틈두 없이 사장님실 면접..^^;;
시간이 2시간이나 흐른뒤에야 면접이 끝났답니다..
물론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구용~ 하고싶은 무역사무는 수습기간이 끝난뒤에
할거 같구요~ 내일부터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회하는거좀 지원하구
이것저것 할것 같아용~
히힛 늘이 백조생활 2개월.......좀 아쉽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도 접어지는군요
어제 디따 언니두 처음 보궁~ 주라오빠두 오랜만에 보구 즐거웟는데
디따언니한테 인사두 못하구 빠빠이 했었거든요~
담 기회엔 즐겁게 다 모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상 서울 상경기 늘이였습니다!! ^^

자라 2005.03.01 21:21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어려운 시기에 한방에 합격하고... 축하해~
휴~ 그날 남부터미널서 영등포까지 2시간 걸렸다.
길을 잘 모르니 걍 남수순환도로 타고 달렸는데 어찌나 밀리던지
그래도 잘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
늘이 덕(?)에 첨으로 강남까지 차몰고 나갔다 왔네.
이제 서울생활이니 자주 볼 수 있을라나?
암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라.
나처럼 빙빙돌지말고...

인주라™ 2005.02.23 11:08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21


하나 골라봐라...
혹시아냐? 걱정시스터즈님들께서 하나 사주실지? ㅎㅎ
근데..목욕날 시간되냐? 강남서 디따랑 지오넘이랑 보기루 했는데
아마 늘이두 시간맞음 나올듯~
늦더라두 짬내보셈~ 그름 즐하루해라~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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