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마음은 바쁘지만~
마음의 여유를 찾아 왔습니다....만,
아무도 없네요. ^^;
....다덜~ 글케 바쁘냐~? -_-
마음의 여유를 찾아 왔습니다....만,
아무도 없네요. ^^;
....다덜~ 글케 바쁘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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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도 없고... 주라도 없고~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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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왔어요~ 넘 늦게 왔나..나도 조금 출석성적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요즘 이방은 넘 조용한거 같어..그죠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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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가 일본 널러갔꺼덩~ 그래서 더 파리날리고 있다는.... 헉! *.* 그럼 모야. 내가 파리라는게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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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강행군에 지친몸이라 나중에 여행후기올리면 함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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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구나...좋은 여행이셨는지..후기올리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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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가볼만 하더군요~ 후기랄꺼도 언제 올릴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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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자라가 백수였을때가 (그립다고하면돌로맞을것같고..) 생각난다. 얼굴 잊어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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