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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4.12.20 08:53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9
이제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4년을 반성하며, 2005년에 해야할 계획들을 세워야겠어요.
아침에 비가 내린뒤로 조금은 쌀쌀해진 느낌....
그래서 너무 추워요.
어제 울 오빠 친구 결혼식 갔었는데.. 부럽더라구요. ㅠ
그나저나 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
아마도 감기의 초기증상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올라구요.

이제 이 홈피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자라님께서 신경을 좀 쓰신듯... ㅎㅎ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구요.
이번주엔 크리스마스가 있네요... ㅋㅋ 좋구로~~
즐거운 월요일 시작합시다~ 아자아자!!

자라 2004.12.20 05:4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공사가 다~ 망해서 -.ㅜ

자라 2004.12.20 05:38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새벽5시35분 ^-^
3시부터 소내근무중...
난 잠깰라고 커피마시면 잠 더잘 오던데...
카페인 과다복용인가?
어디로 이사가냐? 글고 일산살았던게냐?
집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일산인데...
추워진다더니 진짜 추워지고 있다.
새벽 바람이 차갑다.
예슬이 감기조심 시키고, 따뜻한 한주 시작해라!

울고양이 2004.12.19 04:31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6
잠자고 싶은데.... ㅜ.ㅜ
잠을 잘수가 없다. 따뜻한 우유도 마셔보고, tv도 보고, 그래서 배가 부르면 잠잘수 있을것 같아 라면도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네..
이런~~~ 된``장 (^^)
그놈의 커피땜시 잠을 못자다니...
일산에 있을 마지막 밤으로.. (음 이사간다. *.*) 일산파 사람들과 술/밥/커피 다 마시고 좋았는데말야. 신랑은 술에 취해 벌써 꿈나라 간지 오래네..
다들 술마셔서 운전하느라 으~~잇 죽을맛이었는데...
아기보는것도 모자라 운전까지.. 이거 넘 한것 아닌가?
간만에 마신 커피가 원인인가보다.
그래서 인터넷 순애하고 있당.
니들 다 자고 있겠네...
우~~~~이 내일이 걱정이다. (ㅜ.ㅜ) 울고싶군.:|

캐롤송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캐롤 말구....
아주 오래된 옛날 캐롤 듣고 싶은데~
빽 좀 씁시다. ^^

자라 2004.12.16 14:5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해가 가도 똑같은 홈인데...
그러고 보니 주라가 그려준 타이틀그림을 1년간 울궈먹었네요.
봄오면 잔듸로 바꿀라고 했었는데, 여름오면 빗방울, 가을오면 낙엽, 내년엔...-_-?
근데 빨간 배경은 옆사람들이 잘못보면 어른사이트인줄 착각할수있다는... 조심하세여~

violeta 2004.12.16 13:27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16
클수마수 분위기 나는 멋진 화면~
해가 갈수록 멋지네~ 수고!!~

자라 2004.12.16 01:5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연락!
이모티콘 주소 알려줘.
크기는 최대 20 x 20 이어야 하는데...
얼마나 이쁜 이모티콘인지 궁금하군.

이경애(낑) 2004.12.15 00:20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33
이래저래 잘몰라 글올린다.
ID옆에 이미지 아이콘 올릴라고 했는데말야.
이모티콘 예쁜것은 찾았는데말야. 직접 올릴라니깐 않되...
아이콘설정은 홈피주인이 하는것 같아서말야.
-_-;: 컴한계인가보다.
너한테 메일 보내면 니가 홈피 주인이니깐 니가좀 해줘~~
이거 보면 메일주소좀 가르쳐줘라....
연락해라~~~:'(

자라 2004.12.13 23:5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산이 높아야 오를 맛(?)이 나죠 ^-^;;
등산해본적이 언제였었지?
동절기에 들어서면서 그나마 운동이라고 하던 족구도 안해서
조심스럽게 몸이 무거워지고 있네요.
작심삼일이라도 언넝 시작을 해야 하는데...
파랑님도 이참에 운동 더욱 열심히 하세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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