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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1.04 11:02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5
빨리 늙어삐리고 싶은만큼
자신을 비긋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호강하고잡았던 철없는 아짐씨
어제의 병명----암것두 아니라는---땜시
충격을 받아서리
왜냐?----오래오래 일카구 살아 낼 수밖에 없다는 말이잖여~~~?
오늘은 좀 누워서 깊~은 시름에 빠져볼라꼬 했드만
아침부터 바로 위엣집에서 공사시작!!!

이런 불경기에 뭔 공사씩이나?
반상회 다녀오믄속이 터져 못살겠는데 이제 몇남지 않은 무옵션 집 하나 또 사라지나보다.
난 못묵고 살겄는데
난 아그들 공부 어캐 시키까? 걱정땜시 머리 터져 죽겄는데
난 쬐끄만 작업장 언제나 낼수 있으까나? 답답한데
몇천만원씩을 집 벽에다 바닥에다 문짝에다 덕지덕지 발라 둘 정도로 부자덜이
주위에도 주렁주렁 박 영글듯 열려 있다니.....

경제가 어쩌구저쩌구해도 그런집들이 있어야 어쩜 돌아 가는거 아니겠냐~? 했는데
오늘은 증말 아니다.
에구 씻고
등떠밀리 듯 나가야겠다.
어디 오라 하는데 있긴 하겠으니 전화걸긴 싫고
그냥 졸전에 마음 무거운 학교 아이들 위문공연이나 가야 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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