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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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뭔 꿈을 꾸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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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캔슬여~ 설에나 다녀올 것을....새벽까지 핌플렛교정을 본 애들이 그로기상태!!! 그럼그렇지 아무리 팔팔 뛰는 나이라..해도 연일 강행군을 어찌 견뎌낼 것인가? 쉬었다가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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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쩌란 말인가~~? 어제도 애들에게 끌려 다니며 (진례 분청축젠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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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신이 아니라 자꾸 엔터키를 눌러댄다는...선생님께도 체면 안서고 할일도 못하고...몸은 축나고...되는 일이 없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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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설이나 다녀오실걸 그랬어요..아깝다....근데 자라님이 뭔 꿈을 꾸는거지? 어제 두분이 주님영접하셨어요?? 어린왕자라..-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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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취해 잠에 빠진 자라(오빠)로 들리는데..어린왕자란?? 이승환처럼 폐인되어버린 사람을 반어법으로 한말예염?? 직역하면 음..술에취한 폐인?? -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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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단어의 조합에서 여러가지 느낌을 갖게되다니...^^; 우리들... 아니 나는, 길들어져버린 '여우'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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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애지지 않는데...? 이상한 글 나도 좀 지우게 해줘~~~지우고잡은디...?? 지울거얍!!!! 지우개...어딨는겨~?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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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트 눌르구 비번에다가 남겨놓은 비번 누르면 지워져뻐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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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없는 광고글도 많아서 -_-;;;; 필터링에 불량단어로 등록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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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비번없는 글 그냥 1111 했더니 지워져버리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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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먹구살려구 발버둥치는것일터~ 그런글 쓰면서 올리는 사람 입장 생각해보믄 좀 가련해지더군. 좋은글도 많은데 굳이 이런곳 까지와서... 우리가 너무 외로운 기러기같았나?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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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는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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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어닌 죽을까싶어서 그런가? 여긴 댓글이 영 안올라오는군..첫페이지중에서 댓글이 젤로 짧다..그래서 외로워 보인다..왕따 시키지 말아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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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객이 되고 리플이 주가 되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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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분들 특기는 전부 같음....말꼬리잡기...잼있는곳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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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행이야~ 쥐꼬리잡기하는곳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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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쥐꼬리...그럼 저만 잡히잖아요...다행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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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잡는다는 소릴 듣기 싫어서 안쓸라꼬 무진장 노력하고 참았는데 안되겠다....하는 수 없는 끼어들기 공인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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