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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 사람 |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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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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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소방 |
광합성
 차고에서 바라본 앞마당출동이 제일 많은 1펌프차와 1구급차는 지금 광합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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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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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소방 |
제2 출동대
 허름한 차고허름한 차고에 잠들어있는 2펌, 3펌, 2구급차... 우린 언제쯤 힘찬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볼까나? 큰차에 비하면 미니카(?)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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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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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 장소 |
거리
 대구광역시 중구대구의 55년 전통의 명물거리「산업공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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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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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소방 |
빽
 소방서 차고앞장비조작훈련 에어백을 이용한 차량 들어 올리기 든든한 백(?)이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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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4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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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 일상 |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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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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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
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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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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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 일상 |
쫄면볶이
 공항 CGV맛 있 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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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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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소방 |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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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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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 행사 |
깜짝번개 - Live
 광화문 - 모하비모하비 사막에 핀 꽃 이날 운좋게도 Live 다섯곡이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하실때 찰칵~ 그래서 움직임이 좀 있네요 (─.ㅜ) 노래 정말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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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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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 |
94모임 용두동
 2005.07.02 제기역 6번출구에서 200m 여름 정기 모임!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늦게 참석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많이 마신다고 마셨는데... 사진 올리면서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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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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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 장소 |
둘둘치킨
 구로구 구로6동 둘둘치킨2호선 대림역 X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보면 온통 닭집들이다. 더운 날씨라 가게마다 앞마당에 테이블을 쫙 펼쳐놨다. 대충 세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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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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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 일상 |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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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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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 소방 |
달리기
 경기도 소방학교항상 '항' 자에 손도장을 꾹 찍고 내려온다. 가슴이 터질때까지 달려보고 싶지만 '최고속도제한' 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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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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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장소 |
신포시장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쭉~~~ 쉬지는 못했지만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뭐 맛있는거 없을까? 생각하다가 아내와 함께 신포시장으로 갔다. 결혼전 돈까스 맛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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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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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 일상 |
Escape
 잠실 -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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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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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사물 |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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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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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장소 |
김포평야
 김포시 통진읍신축건물 경방조사 하러 나갔다가 날씨는 더웠는데 시원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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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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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 일상 |
김장
 집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고, 무 칼질해서 생채만들고, 파 다듬고, 양파, 생강, 마늘 즙 만들고... 한데모아 버무려서 속 만들고... 드디어 배추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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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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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 소방 |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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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 187 |
주인장 매력에 한번 더 빠져보고잡은...
말없이 맛도 모르는 오비라~거 한병 안고.. 노래 부르는 사람을 부러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보믄 시간가는 줄도 몰라삐리는 그곳!!!!!
자라~ 바요~ 나리~ 늘이~ 파랑~ 이곳식구들로 그집 점령하고서 함 떠들어보고잡다...
여기는 일어나니깐
눈으로 차들이 이불 덮고 있어요.
티끌많은 헌해의 흉은 덮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
그렇게 한번더~ 힘을 내서 살아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