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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4.08.25 18:45

싱글벙글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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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군 집상현이네 컴터 고쳐준단 핑계로 술마시러 가서 ㅋㅋㅋ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적당히 즐겁게 잘 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다.
다 기억난다.
아니 기억나는건 다 기억난다고 해야 적당한 표현이겠군.
  • 인주라™ 2004.08.26 12:45
    금니보일라
  • 심상현 2004.08.26 17:00
    형 안주가 넘 부실해 보이는거 같어....손님 대접 제대루 못한거 같잖아...ㅋㅋㅋ
  • 늘네곁에 2004.08.27 09:54
    자라오빠 취해서 웃어봐~ 그럼 저런 웃음이 나오는데..ㅋㅋ 기억안나지? 뭘기억하게썽??
  • 석이엄마 2004.08.28 10:18
    얼굴보다 가심이 허~해보이는 사진. 그래서 실실 웃음이 새는가 봐. 늘이님 가까이서
    부실한 가슴팍 채워주는 봉사해 보심은 우떨런지용? 그런 느낌이 오는뎅.
    큰일나는 소리가 되나?
  • 늘네곁에 2004.08.30 17:24
    늘이두 그렇게 가까운데 사는게 아닌데염~ 헤헷 봉사를...봉사할 마음이 안생겨염~ 말도 안듣고~ 그치 주라오빠얌?
  • 석이엄마 2004.09.01 08:09
    어차피 남자란...? 말 안듣는 무지막지한 고집의 소유자들.
    꼬마 남자인 울 아덜까지 포함하야.....
  • 인주라™ 2004.09.01 15:38
    그건그렇지만 늘이가 말하는건 아마두...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딴여자 이름으로 부를까하는 걱정이아닐까나 ㅋㅋ
  • 날나리깽 2004.09.20 21:23
    칫.. 나두 델꼬 가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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