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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 2004.05.10 00:22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4

휴우..한참 헤매다가..이제야 찾았네요..
컴터를 바꾸는 바람에..즐겨찾기 해놓은거..다 잃어버렸다가..
예전에 어딘가에 퍼다가 올려놓은 글 찾아 헤매다가..
거기에서 자라 홈페이지 주소 보구 겨우 찾았어요..
아휴...진짜..이젠 안잃어버릴께욥...^^;;
자라님..훈련 받으러 가셨나보네요..
건강히..훈련 잘 받고..돌아오세욧~~  ^^

From 랭~
  • 인주라™ 2004.05.10 09:40
    이야~ 랭님 올만임돠~ 즐겨찾기위핸 즐겨찾는 관리가...ㅎㅎ
  • violeta 2004.05.10 11:47
    아이콘 오랫만에 보니 정말 너무 반갑네요~ 자주뵈어요~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
  • 늘네곁에 2004.05.10 16:02
    랭이 언니 패랭이꽃 아이콘 정말 오랜만에 봐염~ 잘지내염?? 또와야데염~
  • violeta 2004.05.10 16:33
    갑자기 내꽃이 또 잡초같아 보인다는... -_ㅜ
  • 인주라™ 2004.05.11 09:08
    인주라닷컴에선 이쁘디 이쁜 바이오누님 얼굴을 확인할수있자나여 어여오셈~ -범.인.홍.회-
  • violeta 2004.05.11 10:23
    으헤엑~ 어제먹은메뉴 확인해볼라카나~ 왜이라나~
  • 늘네곁에 2004.05.11 16:11
    바이오언니~ 자라오빠홈에선 없어서는 안될 꽃이자나염~ 잡초라뉘~ 하긴 암두없어두 꿋꿋하게 언니가 자리를 빛내어주니까 자라오빠홈이 살아간다는 ㅋ 언니 하이팅!!
  • 인주라™ 2004.05.12 14:27
    호오~ 너무좋은말만쓰믄 사탕발림같어~ 약간 비판도 해줘야쥐 토론이 되지~ ^^ㅋ
  • violeta 2004.05.13 09:34
    얼굴도 보고~ 만나기도 하고~ 해야 비판할게 있지... 자라님 교육끝나믄 우리함 뭉칠까나~?
  • 인주라™ 2004.05.13 12:58
    콜!! 근데 자라가 쉬는 날이 없어서요...쩝...잘될려나? ㅎㅎ
  • violeta 2004.05.13 16:16
    자라빼고 만나쟈아~ 자라는 돈만 부치라케라~ ㅋㅋㅋ
  • 인주라™ 2004.05.14 09:59
    음...저야 좋지만 ㅎㅎ 자라넘이 협조를 안해주는걸요 ㅎㅎ
  • violeta 2004.05.15 11:18
    돈도 주고, 몸도 준(온)다꼬 전화가 왔뚜마~ 아님~ 내가 꿈꾼겨어~? *o*a?
  • 자라 2004.05.16 00:24
    5월달은 짝수날 쉬구요 6월달은 홀수날 쉬어요. 날만 잡아 주시길... 글고 바이오님은 항상 비서가 전화받던데...
  • 자라 2004.05.16 00:27
    잘하면 순번휴가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어케 될지 모르겠네요.
  • violeta 2004.05.16 21:01
    자라가 전화준날은 사무실에서 *나게 dog망신당한날~ 생각하기도 싫지만... 후유증이 크다.
  • 인주라™ 2004.05.17 10:00
    쉬믄머하나 담날 새벽에 출근이라 거나하게 마시기엔 어불성설이쥐 ㅎㅎ
  • violeta 2004.05.17 18:05
    술마시다 해뜨믄 바로 출근하믄 되갔꾸만 뭘~ 날당직 꼬박새도 철야근무 훤히 새워도 담날 군말없이 일하는 우리인생~ 자라 하루쯤 무리해도 아적은 별 무리없쟎캈써~ 안그랴~?
  • 자라 2004.05.18 06:24
    밤새 마시고 출근하면 꼭 오전에 출동걸리던데... 어렵겠지만 적당히(?) 마셔야죠 ioi
  • violeta 2004.05.18 10:00
    벌써~? 난 밤새 마시는건 취미없으니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게 함 뭉치자구여~
  • 자라 2004.05.18 20:47
    요즘엔 맛있는거 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게 양념통닭이네요. 교육받을때 냄새만 많이 맡아서 그런가 -_-?
  • violeta 2004.05.18 22:12
    난 자라가 올린 청해수산 우럭회 사진 보고난 이후... 계속 회 생각만 하고 있다는~ -ㅠ- 으~ 먹구시퍼~
  • 석이엄마 2004.05.19 07:05
    해운대옆 송정에 세꼬시 기가 막히게 하는집 있죠. 먼 손님 오시면 꼭 왕림하는 곳.그러나 다녀가신 손님들의 희망이 되는 집. 그다지 써비스 좋잖지만...대접할께요 올 휴가를
  • violeta 2004.05.19 14:05
    나두 가봤쪄~ 사촌들이 해운대, 광안리에 모두 살거든요. 아참 충무동 아제아도 있구먼여~ 하지만 결혼하고 서로 바쁘다보니 좀 소원해진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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