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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7.23 09:5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7
01흐미 여기 한달동안 비가 계속 내렸는데

드디어 장마가 끝날것 같네요

장마가 넘 길어서 피서오는 사람들도 없던데

이번주부터 울동내에서도 비키니 보게 생겼다요 ㅎㅎㅎ

위쪽은 몇일 엄청 왔다는데

피해본분들은 없는지요

나도 오늘 부터 울집 민박으로 나가요 ㅎㅎㅎㅎㅎ

오실분 손들어요 선착 순으로 받아요 ㅎㅎㅎ

다들 여름 휴가 잘~~보내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게 보네세요
  • violeta 2003.07.23 11:36
    내 비키니 보여주까아? 이히히 ^^;;
  • 꽃님이 2003.07.23 15:53
    언니 보여주봐요 함봅시다
  • violeta 2003.07.23 16:13
    퐈하하하핳~ -_-;; 지금 당장 보여줄려해두 넘 멀어서~ 우선 집 가까운 정육점에 가서 오겹살 좀 보여달라고 혀어~ 그럼 가장 비슷할겨어~ 으흐흐으~ 나 지금 울고있냐? ㅜ.ㅜ
  • 자라 2003.07.23 18:42
    오겹살 맛있는데... 아~ 화정똥돼지 생각난다!
  • 꽃님이 2003.07.23 21:26
    언제부터 인가 모르게 여기 바닷가에도 비키니 입은 사람들이 보이던데요 ㅎㅎㅎ
  • 꽃님이 2003.07.23 21:26
    근디 자라님 진쨔 올만이네요
  • 자라 2003.07.23 21:28
    그러게요... 디게 오랜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