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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항 없음,,, 비올레타님만 조심하시면 될거 같은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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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 술 약속 있는데 일부러 술 적게 마시려구 꽉~끼는 쫄바지에 쫄티 입었더니 숨쉬기도 힘드네요. 헉헉~ 밥먹고 나오는데 옷이 폭발하는줄 알았답니다. 모임 못가겠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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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봄비소리님은 무신 재미로 사세요~ 술도 담배도 즐기지 않으시고.... 결혼도 마다하시고.... 혼자 아시는 뭐 재미있는 거라도 있으신가요? 저두 함 갈켜줘봐바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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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주위에서 특이하다고 하다는 이유가.. 제 삶이 무지 재미 없어 보이는데 잘(?) 견뎌내는거 같아서 그런가봐요,,,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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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달린 이쁜 자전거나 하나 사려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파트 주위에 자전거 전용도로 공사 중이던데 잘됐죠.저녁 무렵에 산책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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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봄비소리님 자전거타고 지나시는 길 거기 앉아있다가 발 걸어야쥐~ 흐흐~~ 참! 안동이라켔나? -_- 너무 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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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자전거 타고 싶어서 신문배달 알바 한적 있었는데... 건강에도 좋고,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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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자전거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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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태권도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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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무엇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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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경운기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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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이양기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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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때 자동차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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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배웠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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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봄비와 함께 돌아온 그녀^^ 12 | 나리 | 2003.04.1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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