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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1.10 00:3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0
이렇게 12시가 넘어서까지 마감을 하는 날이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곳이 바로 찜질방....
몸도 찌뿌둥하고....
한동안 참 잘갔었는데... 요즘은 찜질방 갈 시간도 없었네여..
첨 찜질방 갔을때... 한동안 백수 생활을 하고 있었을 시기인데...
친구랑 찜질방 가서 땀 빼구, 낮잠좀 자구.. 그리고 7시 정도 나와서
친구랑 동네 투다리에 가서 맥주를 시켜서 마셨는데...
첨으로 맥주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때였죠... ^^
오늘은 낮에는 소주 2잔, 저녁에는 중국집가서 이것 저것 먹는데 넘 느끼해서..
옆 선배들은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고...
나와 2명은 맥주만 한잔씩... 1병 시키니깐 딱 3잔이 나오더군여...
깔끔하게 한잔 마셔줬는데... 한모금 마셨을때는 시원햇는데...그 담부터는 술이란
느낌이 들더라구여... 역시 술이였어.... -.-

일이 엄청 쌓여있는데... 당최 진도가 안나가네여...
에휴....언능 담주가 후딱 지나가길 바라는.....
  • 인주라~™ 2003.01.10 09:33
    정아가 일이 안되긴 안되나 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푸념을 늘어놓고 다니는거 보니~ ㅋㅋ
  • 인주라~™ 2003.01.10 09:35
    어젠 팀장의 병희씨~쐬주한잔 오케? -_-; 에서 나 죽어요~ 하믄서 벋어나서 좀 가벼운아침이다 ^^;
  • 꽃님이 2003.01.10 11:25
    자라님 신청곡요 김신우ㅡ더맨 부탁요 좋은 하루되세요
  • 인주라~™ 2003.01.10 13:20
    난 안재모의 한사람을 위해~ 생각보다 잘허데~ 응 괜찮았어~ ㅋㅋ
  • violeta 2003.01.10 14:28
    부탁드린 음악 소스인데....
  • violeta 2003.01.10 14:29
    왜 안올라가져~<bgsound src="http://home.bcline.com/sylvianne/paganinisonatan6.wma"loop=99>
  • violeta 2003.01.10 14:30
    미안합니다~ 놀고마시는것 외엔 별 재주가 신통치 않아서...^^;
  • 자라 2003.01.10 14:44
    <embed src=URL width=0 height=0></embed>
  • 자라 2003.01.10 14:46
    다른 신청곡은 주소 찾아서 올려놓을께요. 파가니니 소나타는 주소가 있어서 먼저 올려놨습니다. 드디어 내홈에도 클래식이... ioi
  • violeta 2003.01.10 14:51
    감사합니다. 선생니임~(존!경!) 나 근데 오늘 너무 놀구있다.-_-; 눈치가 슬슬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