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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
    Date2018.05.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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