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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