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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21:21

94모임 종로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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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몸은 예전같지 않았지만...
답답한 현실 잊어버리고,
오랜만에 웃으면서 즐겁게 마셨다.

쫌 더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TAG •
  • violeta 2005.03.07 16:03
    종로까지 와서...
    누부야를 외면하다니~ -_-
  • 파랑 2005.03.08 13:43
    언니야한테 저 많은 남정네들을 감당하라고 하긴 그랬겠죠..혼자 몸 간수하기도 힘들믄서...
    회집이 넘 근사하다..안은 어떤지 몰라도..해삼먹고 싶다..-_-;
  • 석이엄마 2005.03.08 18:52
    아? 우리동네도 청해횟집있는데...그람? 94 해운대떴었었나~?
    할말 엄서서 함 해본 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