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69 모임 친구 춘자싸롱 과메기 2023. 1. 15.(일) 13:00 사우동 춘자싸롱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승남, 주라 크로스~ 과메기에 낮술 먹기로 춘자싸롱에 미리 전화해놓고 과메기 부터 시작해서 해... file 2023.01.16 10
68 일상 크리스마스 우한판 2023. 12. 25.(일) 전날 무려 11건의 출동으로 집에 오자마자 무기력하게 누워있다가 저녁 먹을 겸 집사람과 작은넘 데리고 고기먹으러 갔다. 웬일로 흔쾌히 나... file 2022.12.26 5
67 모임 친구 당산동 2022. 7. 23. 낮술 퇴근 후 한적한 오후. 급 번개. 동근이는 서오릉에서 막걸리 시작. 급하게 씻고, 사우역에서 기다리는 현호 만나 당산역으로~ 가는 도중 9호... file 2022.07.24 5
66 장소 호박정육식당 사우동 먹자골목 호박정육식당. 가성비가 좋아서인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었다. 겨우 한자리 있어서 소 반마리에 소맥! + 냉면 배가 무척 고파서 한마... file 2022.07.09 8
65 장소 풍천장어 2022. 5. 27. 불금. 사우동 먹자골목 풍천장어 요즘 따라 외식이 잦다. 스트레스엔 역시 먹는건가... 퇴근길에 100km 라이딩하고 왔더니 무지 배고팠는데, 장어 ... file 2022.05.28 6
64 장소 진성관 2022. 5. 21. 진성관 오랜만에 갈비 생각에 자주가던 갈비성을 갔으나 문을 열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나고, 한참 바쁠 토요일 저녁인데... 근처 진성관... file 2022.05.28 13
63 장소 숯불에 닭 2022. 5. 17. 사우동 숯불에 닭 스트레스는 역시 먹기! 숯불닭갈비 2인분에 소맥. file 2022.05.28 6
62 모임 친구 사우동 2022. 4. 30. 0차: 춘자싸롱 1차: 사랑해사랑회 2차: 치감 창민이가 여친(보정씨 modify 한번에 기억) 소개 시켜준다고 모였다. 김포로 온다하고, 마침 보정씨가... file 2022.05.01 18
61 사물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느림의 미학 경운기 file 2022.02.28 10
60 모임 동네 풍천장어 2021. 12. 10.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얼굴 볼 수 있는 날이 적었다. 미루고 미루다 날을 잡았는데, 창희형 아킬레스건 파열로 우리병원 입운중이라 못나오고, ... file 2021.12.10 7
59 사물 과메기 춘자싸롱 과메기 주라, 승남 한강 자전거 라이딩 후 함께 만나 춘자싸롱 고고 file 2021.11.29 7
58 일상 고구마 수확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 file 2021.10.18 5
57 모임 동네 진품한우만 2020 송년모임. 코로나19로 잃어버린 1년이다. 풍무역세권 개발을 앞우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밭일도 올해는 고구마만 수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file 2020.12.21 9
56 일상 밭정리 2020년도 밭농사를 마치고 모여서 비닐 걷고, 고추대 뽑고... 밭정리 했다. 내년엔 풍무역세권 개발때문에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농사였을지도 모른다. 올해는 ... file 2020.11.16 18
55 사물 거울 고추따러 갔는데, 딸랑 3개 밖에 없었다. file 2020.09.06 25
54 모임 동네 사우동 명퇴 예정이신 병형형님과 작년에 근무가 달라 송년회도 못했는데, 이번엔 근무가 맞아 모두 모여 신년회를 했다. file 2020.01.19 27
53 장소 김포골드라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포골드라인 개통! 개통 후 몇달뒤부터 타려고 했으나, 한번 타보니 완전 편해서 이젠 매일 타고 다닌다. 무엇보다 정시성이 맘에 들... file 2019.11.05 18
52 일상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 1 file 2019.10.06 20
51 사물 간이 화장실 드디어 숙원사업(?)이었던 간이화장실 구입. 그동안 밭에서 모였을때 작은일은 그나마 해결이 수월했으나, 큰일 그것도 급!!! 이면 곤란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 file 2019.08.19 22
50 모임 동네 천막 철물점에서 가장 큰 천막 구입 후 찬희형하고 둘이 땀흘려 가며 천막을 쳤다. 이제 비오는 날에도 운치 있게 먹을 수 있을 듯... 천말 친 다음날 정말 비가 내렸... file 2019.08.19 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