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에 활짝 피는데...
그래서 오늘 등굣길에 잠깐 짬내서 한장 찍자고 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녀석들도 흔쾌히 포즈를 잡는데 하필 햇빛이 -_-;;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에 활짝 피는데...
그래서 오늘 등굣길에 잠깐 짬내서 한장 찍자고 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녀석들도 흔쾌히 포즈를 잡는데 하필 햇빛이 -_-;;
하교
자전거
무지개
거울
마스크
고추말리기
비내리는 날 이사
집에있기 왕
땀
친구 사당동
평상형 침대
ITEA 건대입구
코로나19 일상
계양천 벚꽃
마스크 구입 줄
동네 사우동
친구 영등포
94 신대방동
동네 돼지집 할매순대
철길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