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사
2019.07.26 09:59

휴가 대천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L1038360.jpg

언제나 출발전 집앞에서 한 컷!

L1038362.jpg


L1038363.jpg


L1038368.jpg

콘도형을 못구해서 호텔형으로... 7층

L1038370.jpg


L1038372.jpg


L1038374.jpg


IMG_7168.jpg


IMG_7237.jpg


IMG_7239.jpg


IMG_7242.jpg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IMG_7171.jpg

때마침 보령 머드축제 시작! 먹거리 사러 나왔다가 들어가진 못하고 멀리서 구경만...

IMG_7172.jpg


L1038384.jpg


IMG_7194.jpg

녀석들은 안나온다고 해서 저녁 챙겨주고, 1층에 있는 조개구이집에 왔다.
무한리필이라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먹다보니 처음 나온것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

L1038397.jpg


L1038398.jpg


L1038399.jpg


L1038400.jpg


L1038406.jpg


L1038408.jpg


L1038410.jpg


L1038411.jpg


L1038412.jpg


L1038413.jpg


L1038414.jpg


L1038415.jpg


L1038416.jpg


L1038418.jpg


L1038421.jpg


L1038423.jpg


L1038424.jpg


L1038425.jpg

저녁 먹고 그냥 있기 아쉬워 녀석들과 함게 밤구경. 조명이 들어오니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

L1038427.jpg

역시 가족사진에는 삼각대 필수. 사람들 지나가기를 기다리다 10... 9... 8... ~ 3... 2... 1 철~컥!

L1038428.jpg

2019.07.20 ~ 07.22 대천 파레브 호텔
쉬는 주말을 이용한 짧은 2박 3일의 휴가 아닌 휴가.
작년 통영때도 태풍이 와서 3박 4일 중 3일간 비가 내렸는데, 이번에도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았다.
그래도 이틀 연속 바다 물놀이는 할 수 있었다. 큰 파도가 올때면 물먹은 적도 있지만 워터해먹에서 파도타기... 재미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203 소방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8 file 2005.02.24 203
1202 일상 불바다 파출소 옥상파출소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8 file 2004.10.13 203
1201 일상 살아가는 이유 . 4 file 2004.03.01 203
1200 행사 새해 첫날 - 매운 만두 치악산 - 코레스코치악산 코레스코에서... 짱가님이 준비해온 닭고기 김치 만두. 이렇게 매운 만두는 처음 먹어봤다. 무지 맛있었는데... 닭고기 만두라서 뼈때... file 2003.02.10 203
1199 행사 새내기 새로 배움터 '99年 2月 새·터 밥먹으러 가기전에... 함께 준비한 학생회 임원들. 쩝~ 후배들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이때 고생 디따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미있었고... ... file 2003.02.10 203
1198 사람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1 file 2003.02.10 202
1197 일상 참소주와 막창 대구... 아리조나 막창처음 마시고 먹은 음식. 막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보는 순간 도시락 반창용 어묵(속에 게맛살 같은거 들어있는) 같은 느낌이..... 9 file 2005.11.02 200
1196 사람 혼자놀기 쌈지길 화장실재미있으면서도 우울하다? 7 file 2005.06.13 200
1195 일상 첫눈 첫눈이 온다. 약속도 없으면서 혹시나 하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바라본다. 5 file 2003.12.08 200
1194 장소 긴의자 광화문아무도 없었다! 1 file 2003.05.06 200
1193 94모임 용두동 2006년 여름 제기동 준섭이네 불경기라 그런지 참석률이 썩~ 좋지 않았다. 동창회도 경기를 탄다는걸 새삼 느꼈다. 빨랑 경기가 회복되어 사람들의 웃음을 보고 ... file 2006.07.11 199
1192 소방 구조공작차 소방서 차고앞단순 문잠김 신고는 자제해 주시길... 3 file 2005.11.14 199
1191 장소 강남역 강남역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있다. 더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4 file 2005.12.27 198
1190 장소 공업사 영등포구 대림3동한가한것같이 보였던 바쁜 주말. 목적이 있어 걷는 발걸음은 빨랐다. 자주 지나치는 장소. 항상 무언가를 뚝딱뚝딱... 신기한 것들이 태어나는 ... 5 file 2005.05.15 197
1189 사람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7 file 2005.03.08 197
1188 사물 커플요금 사무실애인이나 친구사이를 위한 커플요금제로, 저렴한 통화료에 무료통화 혜택까지 있습니다. 드디어 커플요금 시작이다! 8 file 2006.02.05 196
1187 사물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12 file 2005.09.03 196
1186 소방 광합성 차고에서 바라본 앞마당출동이 제일 많은 1펌프차와 1구급차는 지금 광합성을 하고있다. 1 file 2005.12.04 195
1185 사람 오피스텔 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3 file 2003.02.10 195
1184 사람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4 file 2004.04.11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