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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5.09 07:41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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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200.jpg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고 해서 ^^


IMG_2198.jpg


IMG_2202.jpg


중간에 종훈형 연락와서 삼겹살 사오신다 한다.

부랴부랴 쌈채소 첫 수확을 했다. 깻잎만 빼고 잘 자라서 이제 딱히 쌈채소는 안사도 될 듯하다.

나무그늘 아래서 먹는 삼겹살 맛은 역시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