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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8.10.01 11:42

옥토끼 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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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는 녀석들을 위해 오랜만에 나들이 갔다.

강화도에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

1人 16,000원의 조금 과한 입장료를 지불하고 우선 실내부터 구경.

우주탐사의 역사 등등... 3D 영화 한편 보고, 체험기구 탑승.

중력가속도 시험이라나 둘이 들어가서 뱅뱅 도는거 시작하자마자 녀석들 "그만" "그만"을 외치며 내렸다.

몇가지 약한걸로 체험 더하고, 동선을 따라 이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념품샵.

어렸을때 같았으면 뭔가 하나 구입해야만 했는데, 이젠 자연스레 통과!

가볍게 점심먹고, 실외로 나가 공룡구경. 오~ 공룡은 정말 잘 만들어놨다. 움직임이 완전 자연스러움.

나름 포토존도 요소요소 있고 ^^

실외수영장에서 고무보트타고 한바퀴 놀고, 튜브썰매 한번타고(둘째는 역시나 무한반복),

야광 목걸이 만들고, 나무조각 공룡 색칠 조립하고... 짧은 하루 알차게 놀고 일찍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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