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安

Home
행사
2008.09.11 21:05

100일

자라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 11단지2008.09.09 수연이 태어난지 백일!
백일 상차림에 삼신할매가 등장하는건가?
잘 몰라서...
미역국은 장모님이 끓여주서서 먹고...
걍 떡만 해서 백일상을 차려줬다.
아직 먹을수 있는게 액체종류뿐이니 ^-^
아내가 잘 먹으면 수연이도 잘먹는거다.
조각피자 먹고 싶다했는데... 낼 아침 퇴근하면서 사가야겠다.
크~ 아침까지 생각이 나야할텐데...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4'
  • 석엄니 2008.09.12 21:35
    예전에 내 막내여동생이 자기조카가 생겨(즉 내 딸) 찌찌를 쭉쭉 빠는게 신기했는지 문득 묻는 말!!!-'언니야~언니가 쵸콜렛 먹으면 쵸콜렛맛 찌찌, 딸기 먹으면 딸기맛 찌찌 먹는거가?' ㅋㅋㅋ
    그랬던 넘이 지도 두딸엄마되고도 40이 훌쩍 넘어있으니.....세월은 넘 빠르기도 한없이 ㅣ루하기도 하다.
    태어나자마자 백일상 받는 듯하이 해본말.
    한가위 보름달마냥 원없이 행복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8.09.12 22:10
    고맙습니다. 아내가 콜라, 칸쵸, 빼빼로... 같은걸 요즘 많이 먹어서 수연이 까맣게 될수도 있다고 겁주곤 있는데 ㅋㅋㅋ 근데 정말 쵸콜렛맛 모유가 나올까요?
    댓글
  • 늘네곁에 2008.09.23 15:11
    초유는 노랗다던데.. 바나나맛 모유얌??
    댓글
  • 늘네곁에 2008.09.23 15:11
    수연아~ 백일 지났지만 축하해~~ 건강하게~ 잘 자라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4 행사 2011년 11월 24일 2011.11.24. 16:15 52cm / 3.12kg 둘째는 예정일보다 앞당겨 나온다더니 역시나 맞았다. 예정일은 12월 2일 정도 였는데... 그렇게 나든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file 2017.08.20 10
23 사람 2008년 6월 2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여성병원 5층 분만실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하루 지났는데 수연(태명:동주=동숙+영주 ㅋㅋㅋ)인 나올 생각을 안했다. 평상시와 같이 출근... 2 file 2008.08.09 91
22 행사 2000年 여름! 덕적도 2000年 여름! 2박3일의 덕적도 여행! 백령도 갈려다 덕적도로... 쾌속선 인줄 알았는데 통통배로... 주라兄, 꾼내, 꺼부기, 나, 커플 2팀(석, 현수) 난 놀러갈때... file 2003.02.10 218
21 일상 2,873.47 2020년 마지막 코스피 지수 무작정 1금융권만 예금/적금만 고집하다가 3년전... 동네형 말을 듣고 무언가에 홀리듯 바로 해약 후 아파트 분양권을 구입하고 남은... 1 file 2020.12.31 10
20 장소 1호선 1호선 종각-서울역 file 2017.08.27 8
19 일상 1종대형 OO 자동차학원집사람은 지금 1종대형 운전면허에 도전중이다. 승진시 가점이 있기에... 이 더운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돌아가지도 않는 핸들과 씨름중 -_-;; ... 2 file 2007.07.26 108
18 사물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 4 file 2003.02.10 99
17 19대 대통령 후보 19대 대통령 후보. file 2017.09.10 4
16 일상 15층 집앞한가로운 오후... 창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날아보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훨~ 훨~~ 4 file 2007.04.24 84
15 사람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file 2008.08.09 53
14 사람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1 file 2008.08.09 66
13 12층 광명에 있는 모 피부광서 핀포인트레이져 발톱무좀 치료받고 보험청구하러 KB손해보험 합정동 사옥 12층에 방문. 보험으로 5개월에 걸친 치료비는 거의 환불 받... file 2017.09.10 11
12 행사 119 대축제 과천 서울랜드 모험의 나라. 6 file 2004.10.24 180
11 사람 115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100일 사진도 15일 지각이네. 그래도 안울고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모델땜에 30여분만에 뚝딱! 쩝~ ... 3 file 2008.09.26 139
10 사람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1 2003.11.29 221
9 사람 10916 secret 2021.03.09 0
8 장소 104동 1704호 가장 새집, 가장 큰집, 가장 높은집 file 2017.08.20 6
» 행사 100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 11단지2008.09.09 수연이 태어난지 백일! 백일 상차림에 삼신할매가 등장하는건가? 잘 몰라서... 미역국은 장모님이 끓여주서... 4 file 2008.09.11 118
6 사람 1 + 1 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2 file 2007.04.29 155
5 사물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6 file 2004.01.19 161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