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덕적도 여행!
백령도 갈려다 덕적도로...
쾌속선 인줄 알았는데 통통배로...
주라兄, 꾼내, 꺼부기, 나, 커플 2팀(석, 현수)
난 놀러갈때마다 男男 커플이었다 -_-;
남은 사진이 몇장 없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 많이 찍었었는데...
평범을 거부하는 꺼부기(영찬)가 정성껏 파줬다.
들어가보니 정말 끔찍했다.
숨이 컥! 막히는게 끔찍했다.
흑백사진이라 그런지 70년대 새마을 운동같다.
포장마차 #2
포장마차 #3
모하비
애경 백화점
방
혼자 놀기
자신있는 포즈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왜?
화장실
출동
발그스레
집으로...
교복(?)
공중전화 - 카드
공중전화 - 동전
프린터
컴터
자판
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