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年 봄 - 우리 사무부원들과 함께. (대남, 일미, 세일)
거하게 마시고 분수대에 등뗘밀려서 빠졌다.
쩝~ 난 타켓이 아니었는데... 누가 밀었는지는 가물가물 -_-
물에 빠지는 바람에 술이 번쩍 깼지만... 옷갈아 입고 또 마셨다.
네스퀵
출입금지
길
ITEA 역전의 용사들
kcal & km/h
각설이 쇼
결혼식
주인을 잘못만나면
긴의자
슬픈 현실
예비신랑 둘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마음의 양식
자연보호
표현불가
기다림
곰과 코끼리
물개와 돌고래
앞 과 뒤
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