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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등포

    영등포나는 영등포가 좋다!
    Date2003.11.29 Category장소 Reply2 Views1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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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붕어방

    학교홀수년 마다 사람이 빠져 죽었다는 문제의 붕어방. 복학하고 나서 순돌이랑 얼음 깨고 청거북이 방생 했던 곳!
    Date2003.11.29 Category장소 Reply1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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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Date2003.11.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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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Qoo~

    대림마트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맛있는데... 쿠우~
    Date2003.11.26 Category사물 Reply7 Views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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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ar

    대림동 - 세이렌생일날 저 피아노로 축하연주를... 그후로 가끔 자주 가는 곳!
    Date2003.11.25 Category장소 Reply6 Views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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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주한잔

    영등포역 뒤 마을버스 정류장 앞 - 포장마차전엔 오이만 있어도 감사 했었는데, 이젠……
    Date2003.11.25 Category일상 Reply3 Views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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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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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등대

    방어진착공년월일 : 1985년 4월 10일 준공년월일 : 1985년 7월 8일 시행청 : 울산지방해운항만청
    Date2003.11.21 Category장소 Reply3 Views1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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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선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
    Date2003.11.21 Category사람 Reply6 Views1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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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주보기

    방어진.
    Date2003.11.21 Category장소 Reply3 Views1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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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울산역

    울산역 광장처음 가본 울산! 언제 또 가볼 수 있을런지...
    Date2003.11.21 Category장소 Reply9 Views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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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불을 일으키는 발화용구.
    Date2003.11.19 Category사물 Reply9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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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당동 떡볶이

    신당동떡볶이, 오뎅, 쫄면사리, 라면사리, 만두, 계란...
    Date2003.08.04 Category장소 Reply5 Views4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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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동주

    영등포 민속주점.
    Date2003.07.28 Category일상 Reply6 Views3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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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겹살

    집근처.
    Date2003.07.28 Category일상 Reply3 Views2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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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떡하지?

    인사동.
    Date2003.07.04 Category장소 Reply0 Views2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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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94모임 인사동

    2003년 여름 인사동 - 함께 있어 좋은 사람 이번 모임은 전화연락을 못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모두 커플로 나와주셔서... 순돌이마저 여친과 함께 나왔으면 혼자 놀뻔 했네요 ^^* 다음 ...
    Date2003.06.24 Reply2 Views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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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지러워

    광명시 - 나이트.
    Date2003.06.13 Category장소 Reply2 Views3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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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성 트렁크 출시

    대림동 - 패밀리마트노숙시절 여름방학 학생회의실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 없을줄 알고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느닷없는 女 후배의 방문. 덴장~ 급한김에 옆에 있던 웃옷은 입었는데 바지는 먼곳에 ㅠ.ㅠ 그...
    Date2003.06.10 Category일상 Reply1 Views3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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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뼈는 떠나고 살만 남았다

    광명시 닭갈비집.
    Date2003.06.10 Category일상 Reply3 Views2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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