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 모하비2002年 12月 27日
연락을 거의 안했는데도 많이 나와주셨네요.
violeta님, 멋찐 지오, 인주라~™, 솔이님(Guest), 미여니님 + 친구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우하하하~ 유쾌한 시간 이었습니다.
미여니님 + 친구분 일찍 가셔서 좀 아쉬웠구요... 솔이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만들어주신 violeta님 고맙습니다!
+ 사실 글재주가 없어서 후기는 비밀로 할라고 했었는데......
임자 만났다
Qoo
ZARA
감포 바다
들어주실꺼죠?
94모임 평택 집들이
잊혀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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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