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004.02.12 15:10
'99년 새터 준비중...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7
-
장발 자라 오랫만에 보네.. 다시 할 수 있다. 공무원 때려 치면.. -_-
-
ㅋㅋㅋ~~~나 가발쓴거 쩜 이상하지 않냐?ㅎㅎㅎ
자라 너 오티때....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내가 여기다 올려 줄까? -
가발 잘 어울린다던데 ^-^
화장실 사진 찾았냐? 이넘... 그런건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잘 달렸지 ㅎㅎ 노숙자라 -
흠..... 가발인줄 아랐는데.. 머리긴 자라오빠구나.....
ㅡ.ㅡ;;; 사자같어... -
긴머리...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 멋 대로 살았는데...
저때까지가 딱 젊음이었다..
이젠 현실과 타협을 많이하지. 적당히... 평범하게... 둥글게 둥글게,,, -
철용이옵빠홈피로 흘러흘러왔습니다.. 티가 참 익숙한게 좋군여...
머랄까 선거와 출범식을 섞어놨다구 해야하나...ㅋㅋㅋ 암튼... 좋습니다..
-
집으로...
오산시험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지난주보다 30분 늦게나와서 엄청 막혔지만 -_-;; 그래도 집에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Date2004.04.10 Category일상 Reply3 Views121 -
달리기
경기도 소방학교항상 '항' 자에 손도장을 꾹 찍고 내려온다. 가슴이 터질때까지 달려보고 싶지만 '최고속도제한' 이라는... ─_─;;Date2004.04.04 Category소방 Reply5 Views185 -
소방교 박재석
경기도 소방학교.Date2004.04.04 Category소방 Reply1 Views118 -
정육점
가리봉동.Date2004.03.28 Category장소 Reply2 Views139 -
매운닭고기
두리아한국식 양념통닭이라 했는데 정말 맛있다. ^-^)=bDate2004.03.19 Category일상 Reply5 Views157 -
/-_- 성실
처음 다짐한 마음. 흔들리지 말자!Date2004.03.05 Category소방 Reply8 Views324 -
살아가는 이유
.Date2004.03.01 Category일상 Reply4 Views203 -
94모임 평택 집들이
2004.01.24 창병형네 알 수 없는 힘! 뭉치면 강하다!Date2004.02.28 Reply2 Views253 -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Date2004.02.26 Category사물 Reply4 Views164 -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좋아하진 않지만... 대박이 녀석 귀엽네. 멍~ 멍~~Date2004.02.24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6 -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
갈비살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Date2004.02.22 Category일상 Reply3 Views169 -
하늘
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Date2004.02.17 Category일상 Reply8 Views193 -
길위에서
달리기 하는 곳출발지점!Date2004.02.17 Category장소 Reply5 Views174 -
...ing
달리기 하는 곳오늘도 달렸다. 돌아오는 길에 항상 만나는 넘! 이제 그만좀 짖어라. 뉴스보니까 도사견에 물려서 3명 다쳤다는데... 넌 도사견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무섭다 ioiDate2004.02.17 Category일상 Reply4 Views171 -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Date2004.02.13 Category사람 Reply12 Views226 -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Date2004.02.13 Category일상 Reply4 Views126 -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Date2004.02.1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