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소방교 박재석

    경기도 소방학교.
    Date2004.04.04 Category소방 Reply1 Views118 file
    Read More
  2. 정육점

    가리봉동.
    Date2004.03.28 Category장소 Reply2 Views139 file
    Read More
  3. 매운닭고기

    두리아한국식 양념통닭이라 했는데 정말 맛있다. ^-^)=b
    Date2004.03.19 Category일상 Reply5 Views157 file
    Read More
  4. /-_- 성실

    처음 다짐한 마음. 흔들리지 말자!
    Date2004.03.05 Category소방 Reply8 Views324 file
    Read More
  5. 살아가는 이유

    .
    Date2004.03.01 Category일상 Reply4 Views203 file
    Read More
  6. 94모임 평택 집들이

    2004.01.24 창병형네 알 수 없는 힘! 뭉치면 강하다!
    Date2004.02.28 Reply2 Views253 file
    Read More
  7.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
    Date2004.02.26 Category사물 Reply4 Views164 file
    Read More
  8.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좋아하진 않지만... 대박이 녀석 귀엽네. 멍~ 멍~~
    Date2004.02.24 Category일상 Reply2 Views176 file
    Read More
  9. 웃어요

    큰집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사촌 조카들 ^-^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언제 잊어버린건지 -_-
    Date2004.02.2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9 file
    Read More
  10. 갈비살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
    Date2004.02.22 Category일상 Reply3 Views169 file
    Read More
  11. 하늘

    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
    Date2004.02.17 Category일상 Reply8 Views193 file
    Read More
  12. 길위에서

    달리기 하는 곳출발지점!
    Date2004.02.17 Category장소 Reply5 Views174 file
    Read More
  13. ...ing

    달리기 하는 곳오늘도 달렸다. 돌아오는 길에 항상 만나는 넘! 이제 그만좀 짖어라. 뉴스보니까 도사견에 물려서 3명 다쳤다는데... 넌 도사견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무섭다 ioi
    Date2004.02.17 Category일상 Reply4 Views171 file
    Read More
  14.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file
    Read More
  15. 혼자 놀기

    교보문고나름대로 잼있다는 -_-;
    Date2004.02.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84 file
    Read More
  16.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Date2004.02.13 Category사람 Reply12 Views226 file
    Read More
  17.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
    Date2004.02.13 Category일상 Reply4 Views126 file
    Read More
  18.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Date2004.02.1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14 file
    Read More
  19.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6 file
    Read More
  20. Qoo

    대만지오넘이 사진만 보내준 대만 쿠우~ 하얀 쿠우는 처음 보는데... 어떤 맛 일까?
    Date2004.02.09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5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