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年 봄 - 우리 사무부원들과 함께. (대남, 일미, 세일)
거하게 마시고 분수대에 등뗘밀려서 빠졌다.
쩝~ 난 타켓이 아니었는데... 누가 밀었는지는 가물가물 -_-
물에 빠지는 바람에 술이 번쩍 깼지만... 옷갈아 입고 또 마셨다.
집으로...
달리기
소방교 박재석
정육점
매운닭고기
/-_- 성실
살아가는 이유
94모임 평택 집들이
밥통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웃어요
갈비살
하늘
길위에서
...ing
어쩌나...
혼자 놀기
아침 공기를 가르며...
답답한 마음
'99년 새터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