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믿기 힘들겠지만 저머리 좋아하던(?) 사람들도 있었다는...
지금 스타일은...... 9mm -.-;
집으로...
달리기
소방교 박재석
정육점
매운닭고기
/-_- 성실
살아가는 이유
94모임 평택 집들이
밥통
머니와 대박이 + 장군이
웃어요
갈비살
하늘
길위에서
...ing
어쩌나...
혼자 놀기
아침 공기를 가르며...
답답한 마음
'99년 새터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