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녹두전이 좌/우로 두곳이 있는데 바라보고 섰을때 왼쪽(서울방향) 현이네 녹두전만 가게된다.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녹두전이 좌/우로 두곳이 있는데 바라보고 섰을때 왼쪽(서울방향) 현이네 녹두전만 가게된다.
2022. 1. 1. 당근으로 시작하는 새해
친구 한양도성길(2, 3)
동네 풍천장어
94 미아동
과메기
휴가 강화도
생일
소방차 동승체험
친구 강화도
친구 한양도성길(4, 1)
남산
고구마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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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 대치동
집에서
고추말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