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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18:49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자라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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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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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인주라™ 2004.07.22 10:40
    아직도라...노력은 한단말이냐? 음...
    댓글
  • 석이엄마 2004.07.25 13:19
    카메라 달린 핸펀이나 디카로 쉼없는 자기개발을 해보심이...?
    사실은 우리애들은 너무 잘하던데 시선을 어디 두ㅏ야 하는지 몰라 늘 지워 버리긴 하지만....
    난 적어도 노력은 하고 있지요.ㅋ
    수정 삭제 댓글
  • 나리 2004.08.06 21:05
    전화하믄 맨날 술집이공..
    혼자서리 뽀록뽀록 돌아댕기믄서 마시믄 좋냐!!
    넌 어색한 표정이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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