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공항 內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철 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
지오넘 뱅기타러 간다고해서 배웅나갔다.
처음 달려본 고속도로
빗길이었지만 100km 까지 밟아봤다.
컥.. 덴장 갑자기 떨리는 핸들 -.ㅜ
조금 더 밟았더니 핸들은 안떨렸는데 빗길이라서 마음이 떨렸다.
암튼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다 ^-^
공항이라 그런지 밥값이 꽤~~ 저게 9,000원
근데 서비스는 좋았다.
제일 중요한 맛은... 배 고플때 먹었으므로 평가 불가!
-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
SK 주유소
-
동수 집들이
-
큰 물탱크차
-
94모임 용두동
-
휴가... 무엇을 할까?
-
No Image 2004/07/02 in 사물
Views 187 Replies 4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
버스대기소
-
정지선을 지켜라
-
회
-
고유가시대
-
재떨이
-
작품04 from 석이엄마
-
사진 from 석이엄마
-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
하나가 되자
-
큰넘들
-
소방훈련
-
뚜껑
-
다용도
이제 자라오빠 지오아저씨 전용기사겠네..100km나?
우황첨심환 먹어야 하는거 아냥?? ^^ 빗길에..100km은 오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