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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03.02.10 04:27

새내기 새로 배움터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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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07.jpg


'99年 2月 새·터
밥먹으러 가기전에... 함께 준비한 학생회 임원들.
쩝~ 후배들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이때 고생 디따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미있었고... 죽어라 마셔댔지.

event06.jpg


새내기들 틈속에 헌내기 -_-;;
학번으로 하면 보이지도 않는 후배들과 함께...
몸도 안따라주고... 쑥쓰럽기도하고...
난 왜 장갑도 안주나? 내옷은 어디로갔지?

event08.jpg


분위기에 휩싸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event05.jpg


새·터를 준비하면서... 학생회의실에서~
굳어버린 몸뚱이(후배들 왈 : 지체부자유1급)로 순호랑 마임 배우러 다니느라 고생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성황리에 마쳤다는...



바위처럼, 처음처럼, 한걸음씩 3곡 연습했다.
그러면서 살좀 빠진거 같았는데...
난 진지(?)하게 했는데... 보는 사람들은 왜이리 즐거워 하던걸까 -_-;;

여기서 1년 넘게 꺼부기랑 살았다.
노숙생활 + 폐인생활... 고생도 많았고, 추억도 많았다.
당시 김밥에 한이 맺혀서... 지금도 김밥만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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