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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