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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4.05.28 20:00

돈까스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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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공항 內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철 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
지오넘 뱅기타러 간다고해서 배웅나갔다.

처음 달려본 고속도로
빗길이었지만 100km 까지 밟아봤다.
컥.. 덴장 갑자기 떨리는 핸들 -.ㅜ
조금 더 밟았더니 핸들은 안떨렸는데 빗길이라서 마음이 떨렸다.
암튼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다 ^-^

공항이라 그런지 밥값이 꽤~~ 저게 9,000원
근데 서비스는 좋았다.
제일 중요한 맛은... 배 고플때 먹었으므로 평가 불가!

  • 늘네곁에 2004.05.31 14:17
    지오아저씨 어디갓어? 경은씨 만나러 갔나?
    이제 자라오빠 지오아저씨 전용기사겠네..100km나?
    우황첨심환 먹어야 하는거 아냥?? ^^ 빗길에..100km은 오버야~
  • 인주라™ 2004.05.31 17:55
    어제 자라차 탔는데...음...대략 앞으로 폭주자라라고 해야할듯싶다 -_ㅜ
  • 자라 2004.05.31 20:11
    교통흐름에 방해 안줄려고 했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