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달려라 지하철

    잘 달리던 지하철이 멈추더니 터널내에서 연기가 난다고 원인조사가 끝날때까지 5호선 모든 열차가 멈춰있었다. 바쁜 사람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한다. 두정거장만 더 가면 되는데... 덴장 -_- 매표소앞에...
    Date2005.07.24 Category일상 Reply3 Views114 file
    Read More
  2. 달려라 자전거

    종로구 안국동.
    Date2005.08.18 Category일상 Reply2 Views86 file
    Read More
  3. 단체사진

    영등포소방서 구조대
    Date2017.08.16 Category소방 Reply0 Views9 file
    Read More
  4.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
    Date2004.07.29 Category소방 Reply10 Views162 file
    Read More
  5. 다용도

    통진파출소 주차장다른 차들을 모두 통로에 주차시켜놓고 네트를 쳤다.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모두 가능한 다용도 구장이다. 근데 족구, 배드민턴, 테니스 잘 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나마 족구는 학교다닐때 쫌 해...
    Date2004.06.09 Category소방 Reply4 Views128 file
    Read More
  6. 다림질

    베란다 건조대퇴근 후 집에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아직 기동복이 한벌 이라 집에 가져와서 빨아입는다. 이제 빨래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잘 하는데... 다림질은 거의 해 본 기억이 없어서 어렵다. 그래서 다린...
    Date2004.08.02 Category소방 Reply3 Views156 file
    Read More
  7. 닌텐도 위

    닌텐도 위 와 함께 즐거운 시간
    Date2017.09.08 Reply0 Views4 file
    Read More
  8. 눈썰매장

    김포조각공원내에 있는 사계절썰매장 - 김포시 월곶면 처음엔 무섭다고 유아용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타다가 재미붙이더니 일반용에서 혼자타기 시작! 문닫기 직전까지 원없이 타다가 왔다.
    Date2017.08.27 Category행사 Reply0 Views5 file
    Read More
  9. 눈썰매장

    그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날씨가 나빠서 못가던 눈썰매장. 퇴근 후 오랜만에 날씨도 포근해서 바로 갔다. 10시 개장인데 11시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태권도장 등 단체어린이들이 많았다. 처음엔 ...
    Date2018.01.11 Category행사 Reply0 Views15 file
    Read More
  10. 눈내린 출근길

    2012.12.30(日) 눈내린 아침 출근길.
    Date2017.08.22 Category장소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11.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코 깨지고 공연 보러감.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 인천어린이과학관
    Date2017.08.26 Category행사 Reply0 Views5 file
    Read More
  12. 농구공

    출근길 공원에서 본 농구공. 이 공을 보니 94년 여름 종강때가 생각난다. 죽어라 마시고 하늘높이 찼는데 내려오질 않았다. 개강하면 사준다고 하고는 왔는데... 결국 여름방학때 당산동에 있는 제조업체에서 지하철...
    Date2017.09.13 Reply0 Views6 file
    Read More
  13. 놀이터

    만수동 세번째 아파트. 만수주공2단지 놀이터. 1987년에 입주했다고 하니 꽤나 오래된 아파트이다. 놀이터에서 처음 사귄 친구와 함께 ^^
    Date2017.08.22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14. 놀이터

    그네... 멍멍이
    Date2017.08.20 Category일상 Reply1 Views8 file
    Read More
  15.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7 file
    Read More
  16. 녹십자 약국

    동네... 주택가에 있는 정겨운 약국 - 등촌1동 의약분업 이후 였나? 어느샌가 부터 이렇게 주택가에 약국만 떨렁 있는것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대부분 병원과 같은 건물 1층에 있거나 병원 근처에 있거나...
    Date2017.12.06 Reply0 Views12 file
    Read More
  17. 녹수계곡

    아직도 날씨상으론 여름이지만... 지난 여름 다녀온 물놀이.퇴근하고 형들과 가평 현리 "녹수계곡"으로 출발! 정말 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이번 수해때문인지 다리가 끊겼다. 물살도 빠르고, 수심도 깊어보여 건너...
    Date2017.08.20 Category소방 Reply0 Views7 file
    Read More
  18. 녹수계곡

    지난번엔 수해로 다리가 끊겨 다 둘러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대원들 다함께 갔다.잘 놀구... 기분좋다고 물에들어갔다가 미끄러져 넘어져 물 한번 먹고 죽는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가슴높이) 사... 람... 살.....
    Date2017.08.20 Category소방 Reply0 Views6 file
    Read More
  19.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file
    Read More
  20. 노을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좋다. 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이참에 운동도 할겸 오후에 뒷산에나 올라가볼까...
    Date2017.08.20 Category일상 Reply0 Views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