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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일상 |
손짜장
 손짜장마을혼자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은 손짜장 곱배기 요즘 이상하게 김밥보다 자장면이 더 끌린다. 먹고 배가 아프더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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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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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일상 |
북한산에서 맛본 음식
 북한산 계곡10월 3일 하산하면서 맛본 음식들. 막걸리에 해물파전, 양념 삼겹살, 도토리묵 삼겹살 두덩어리(?)에 12,000\ 도둑넘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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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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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행사 |
100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 11단지2008.09.09 수연이 태어난지 백일! 백일 상차림에 삼신할매가 등장하는건가? 잘 몰라서... 미역국은 장모님이 끓여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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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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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장소 |
공원 #1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쌀쌀한 겨울 오후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긴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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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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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사물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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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0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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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사물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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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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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장소 |
마주보기
 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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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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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소방 |
부릉 부릉
 통진파출소아침마다 시동 걸고 전·후진만 하고있다. 언제쯤 이넘을 자유자재로 끌고다닐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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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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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장소 |
월드컵 경기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월드컵 경기장뛰어라 내 다리야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워 가는 세상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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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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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일상 |
집으로...
 오산시험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지난주보다 30분 늦게나와서 엄청 막혔지만 -_-;; 그래도 집에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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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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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소방 |
추돌
 김포 제방도로편도 1차선의 막히는 길을 뚫고 구조대와 함께 출동했다. 같은 덤프끼리의 추돌사고라 다행히 사람은 별로 안다쳤지만 일반차량 이었다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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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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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사람 |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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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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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사물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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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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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소방 |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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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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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일상 |
가을...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가을... 오는가 싶더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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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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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사물 |
반지
 1998년 비상용(?)으로 끼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책상서랍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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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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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소방 |
어라바위
 경기도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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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4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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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장소 |
영등포 소방서
 영등포 소방서흔히들 고등학교때 꿈꾸던 대학을 한번씩 가본다. 그래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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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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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일상 |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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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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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소방 |
동수 집들이
 OO 노래방주희아빠 동수네 집들이에서 맛나게 먹고 2차 노래방. 점수 안나오면 회비내기! 죽어라 불렀다. 근데 먼저 부를수록 점수가 잘 나온거 같다 ^-^;;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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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