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새해 첫날 오전 7:00 당근거래 예약.
물건을 챙겨 시간맞춰 약속장소로 향했다
06:58 연락이 앖다
07:00 연락이 앖다 오고계신지 톡 보냄
07:01 5분안에 온다고 톡 옴
이른시간 이라 그런지 주변에 아무도 없고 무인편의점과 CU만 불을 밝히고 있다.
좌회전 신호가 들어오며 중후한 렉스턴 한대가 창문을 내리며 다가온다.
어색하게 서로 “당근…”, “당근이시~…” 인사를 나눈후 물건을 건넷다.
지긋한 중년 아저씨.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사용하실거라며 작동은 잘되냐고… 집에서만 쓰던거라 몇번 안썼으니 가서 혹사시켜주라고 ^^
그렇게 거래를 마치고 새해 인사와 함께 헤어져 각자의 길로 출근했다.

  1. 배선공사

  2. 친구 춘자싸롱 과메기

  3. 학생회장 당선

  4. K8 HEV

  5. 친구 당산동

  6. 크리스마스 우한판

  7. 소방 등촌동

  8. 친구 2022 송년회 신길동

  9. 94 청정소갈비살

  10. 생일

  11. 소방 봉제산

  12. 자전거 2022서울자전거대행진

  13. 친구 영등포

  14. 친구 남산둘레길

  15. 자전거 광화문라이딩

  16. K8 하이브리드 계약

  17. 휴가 강화도

  18. 추석 전날

  19. 자전거 거북이클럽 정모

  20. 한국은행+풀아우터 100km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