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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2년 차이

    퇴근길... 코리아숯불바베큐 한식바베큐 한마리 + 소금구이 반마리 사려고 들렸는데, 단체손님이 온 모양이다. 테이블에 세팅되어있고, 빈자리가 없었다.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세팅되어있던 자리에 손님이 들어...
    Date2017.09.10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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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포대로 - 여름

    김포고.풍년마을 앞 버스정류장 육교에서 본 김포대로
    Date2017.08.27 Category장소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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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호박정육식당

    사우동 먹자골목 호박정육식당. 가성비가 좋아서인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었다. 겨우 한자리 있어서 소 반마리에 소맥! + 냉면 배가 무척 고파서 한마리 시킬걸 그랬나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딱 적당했다. ...
    Date2022.07.09 Category장소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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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테이크

    소방의 날 기념인지 VIPS에서 2017.11.03 ~ 04 딱 이틀간 소방관 50% 할인행사를 했다. 이런건 쫌 자주 하면 좋은데... 간만에 칼질했다.
    Date2017.11.08 Reply2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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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밭일

    밭일을 시작하다!
    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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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벙커

    주말농장.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캠핑카 벙커. 본격적인 밭일을 앞두고 깔끔하게 청소 및 정리! 치워놓고 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다.
    Date2018.05.06 Category장소 Reply0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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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네 진품한우만

    2020 송년모임. 코로나19로 잃어버린 1년이다. 풍무역세권 개발을 앞우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밭일도 올해는 고구마만 수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이른 점심에 만나 손님이 아무도 없는 넓은 가게에...
    Date2020.12.21 Category모임 Reply0 Views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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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느림의 미학 경운기
    Date2022.02.28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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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친구 춘자싸롱 과메기

    2023. 1. 15.(일) 13:00 사우동 춘자싸롱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승남, 주라 크로스~ 과메기에 낮술 먹기로 춘자싸롱에 미리 전화해놓고 과메기 부터 시작해서 해물파전, 돼지껍데기, 오뎅탕까지 제대로 먹었는데 계...
    Date2023.01.16 Category모임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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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밭일

    어린이날 아침. 나만 잔뜩 들떠서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녀석들 시큰둥이다. 집에있으면 안되냐고... 아쉬운 마음 달랠겸 밭에가서 물주고 왔다. 당근은 뿌리를 내리고 싹이 올라오고, 대파는 꽃을 피웠다. 두번째 ...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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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밭 오랜만에 정리했다. 역시 기계의 힘을 빌려야 일이 ...
    Date2018.09.04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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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개

    안개낀 아침 출근길 - 사우사거리
    Date2017.09.02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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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늘

    취미겸 주말농장 으로 밭일을 하고있다. 하~ 이 풍경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안편해지지 않을 수 없다. 힐링이 되는 나무 그늘! 평상위에서 한 숨 자고 싶은 나무 그늘!
    Date2018.05.18 Category장소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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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쌈채소,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비가 자주 내려서인지 물도 잘 안줬는데 잘 자란다.
    Date2018.07.11 Category일상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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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말농장

    동네 형들한테 연락받고, 농사(?) 보조 및 삽겹살 구워먹고... 잔뜩 흐리더니 강한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다.
    Date2017.09.10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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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피자헛

    유치원 학예발표회 마치고 갔던 피자헛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동파로 화장실 이용불가라 한다. 난방도 안되서 춥고... 그래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정말 춥다. 너무 추워서 조금 먹다가 포장해서 나왔다. 다른 손...
    Date2018.02.23 Category장소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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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진성관

    2022. 5. 21. 진성관 오랜만에 갈비 생각에 자주가던 갈비성을 갔으나 문을 열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나고, 한참 바쁠 토요일 저녁인데... 근처 진성관으로 갔다. 테이블마다 구획이 되어있어 조용하니 소...
    Date2022.05.28 Category장소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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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네 향산리

    고촌읍 향산리 향산수산 가게 앞에 물레방아가 있어 물레방아로도 알려져 있다. 간만에 여섯명 모두 비번인 날을 잡아 장어로 몸보신 했다. 장어 6kg + 소주 8병, 맥주 3병 집에서 싸간 흰떡과 고구마, 종훈형 형수...
    Date2018.12.15 Category모임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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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비 끝내주는 "엄마손 칼국수"
    Date2018.05.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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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동네 천막

    철물점에서 가장 큰 천막 구입 후 찬희형하고 둘이 땀흘려 가며 천막을 쳤다. 이제 비오는 날에도 운치 있게 먹을 수 있을 듯... 천말 친 다음날 정말 비가 내렸다. 따다다닥 빗소리 들으며, 흘러간 노래 틀어놓고 ...
    Date2019.08.19 Category모임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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