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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짐 다 풀수 있을까?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해수욕장에서 점프샷 - 부산

오렌지카라멜의 까탈레나를 들으며 춤추고있는 한가로운 휴일 오후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점점 사라져 가는 동네 작은 가게들

느림의 미학 경운기

전주 순대국밥. 서비스가 정말 푸짐했던... 그래서 낮부터 막걸리 두병을 마셨다.

강화도 전등사 올라가는 길

친환경 저공해 저속 전기자동차! 차명 : 씨티앤티 이존(e-ZONE) 길이 : 2,655mm 너비 : 1,440mm 높이 : 1,565mm 차량총중량 : 870kg 배기량 : 135cc 승차정원 : 2명 1회충전 주행거리 : 전기 74.7km (완충시 100km ...

방학숙제로 역사박물관 다녀오기가 있다. 그나마 아이들이 알만한 석기시대 박물관을 찾아 연천읍 전곡리로 향했다. 거리는 멀었으나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한시간 정도 걸려 도착. 가는길에 검색해본 맛집 고능생선...

어린이집 가고 처음하는 재롱잔치. 아빠 보여줄려고 열심히 연습했다는데... 일찍가서 좋은자리 맏았어야 했는데 게다가 가져간 렌즈가 17-40mm 라서 ㅠ.ㅠ 시작하기전 사회자의 말이 3세 아이들은 무대에서 부모님...

태양어린이집 재롱잔치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

김포소방서 앞마당.

만수동 살때 자주가던 만수시장 장미분식! 이사 후 4년동안 한번도 안갔다가 아니 못갔다가 찾아갔다.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으나... 다른가게로 바뀌어 있었다. 실망하고, 어디갈까 하며 둘러보...

강화도언제쯤 이런 꽃 선물해보나?

아름답지만 아프다 - 장미 영등포소방서 주차장

비온뒤 날씨가 정말 좋아서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장릉산 둘레길 한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