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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14:49

ITEA 온수동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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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얼마만이던가?

우연찮게 민성형한테 연락와서 양희형까지 연락되었다.

시간, 장소 맞추기 힘들었지만...

토요일 저녁 온수역에서 보기로 하고 10여년 만에 만났다.

형들 다 그대로여서 보기 좋았다.

양희형은 계속 IT를 하고, 민성형은 몇년전에 무역업으로 옮겼다고 한다.

대화중 형민형이 양희형하고 최근까지 연락중이라해서 마침 부천 상동 거주.

1차 먹고 나와 바로 상동으로 가서 한잔 더 했다.

형민형은 아직 미혼이라고... 요리쪽 하다가 접었다고...

그렇게 좋게 마시고 얘기하다 택시타고 집에온듯 한데

이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너무 급하게 마셨나보다.

술... 절제해야 하는데 힘 들 다 !

다음엔 정말 밥만 먹으면서 보든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