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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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