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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1:15

장군집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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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N5423.jpg


영등포 근무할때 종종가던 장군집 주먹고기!

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는 걸 깜빡 잊었다.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결국 영등포동5가 구.초원의 집 부근 양촌리 정육식당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