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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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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구 영등포

    낮술 먹으러 영등포로 향했다. 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초 계획은 낮술 마시고 일찍 들어갈라 했는데 2차로 ...
    Date2017.10.20 Category모임 Reply0 Views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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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가네 빈대떡

    퇴근 후 주라와 함께... 필수코스 녹두전, 부추전 녹두전을 반쯤 먹으면 부추전을 시켜 빈대떡이 끊기지 않게 주문하는게 팁! 비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서가네 빈대떡
    Date2017.09.08 Reply0 Views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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